개원이래 5년을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이제,
또다른 5년을
준비하면서
우선,
피아노 입시강사 부문부터
리빌딩 하기위해
유능한 입시강사를
새롭게 모시려 합니다.
초빙 조건은
공지사항 목록을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조금은 허전하고
어색하게 비어 있는
강사프로필 공간을
채워주실
훌륭한 선생님을
기다리렵니다
....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