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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년 음악입시도 SM이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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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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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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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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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추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누군가 말했듯이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낸 자만이
그 봄의 따스함을 온 몸으로 만끽한다 하였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묵묵히 자신이 정 해놓은 꿈을 향해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째찍질 하는
단 한사람의 학생을 위해서라도
SM은 희망의 끈을
결코,
놓치 않을것 입니다.
내년 이맘때쯤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견딘
더많은 학생들의
합격의 기쁨을 기대하며
13학년도 예고 음대입시도
SM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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