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예중고 음대수시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
입시생 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
그것은,
경쟁자의 숫자(경쟁율)
이겠지요
불현듯,
이순신 장군의 결의어가
떠오릅니다.
압도적인 왜선의 숫자에
왜 아니
두렵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내면의 두려움이라는 적을
극복했기에.....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