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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클래식 입시전문 음악원]
[SM클래식] 2015.03.31 8926















홍수가 난 곳에 마실 물이 없다?


넘쳐나는 음악과 음악인들..


모든 음악의 뿌리가 되는

클래식은

정작,

설 곳을 잃어가고..


마치,

금방이라도

신데렐라가 될 것 같은 착각에

이 땅의 청소년들은

오늘도 허황된 트랜드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현실..


모방과 답습을 멀리하고

오직 한 길

클래식 음악입시에 매진한

SM의 꿈

대한민국 No.1 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갈 길이 아직 멀었을 수도

아니면,

그 꿈이 이미

이루어졌을 수도

......


있겠습니다.














야나첵 스트링콰르텟 내한공연(4/25pm2,예술의전당)
제15회 전국 청소년 호수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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