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을 부리던
한낮의 더위도 물러가고
들녘엔
황금빛 곡식들이
추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한여름의 무더위와
사투를 벌였던
수강생들...
이제,
마무리 할
때입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돌이켜
최선을 다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이루었다 할 수
..............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