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성큼
새 봄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겨우내내
봄을 맞이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는
축복의 계절이
되겠습니다
SM도
겨우내내
새 봄을 맞이할
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입시생들과 함께
언제나 그러하듯,
최선을 다해서
새 봄과 함께
새 출발 하렵니다
17학년도
입시를 향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