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17학년도 각 예중고 음대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입시생 들에겐
남 보다 앞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
산으로,계곡으로,바다로..
그러나,
언제나 그러하듯,
더위라는 이중고와 싸우며
연습실에서 흘린
땀방울 들은
가을과 겨울에
소망스런 결과로
보상받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