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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길을 걷다 보면....
[SM] 2017.02.13 8471



길을 걷다 보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도 있고

힘든 오르막길을 만날 때도 있다.


그래서 길이다.


넘어지는 것이 두려우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실패도 좌절도

길 위에서 만나고 지나치는

숱한 이정표 중의 하나일 뿐이다.


지금 넘어졌다면

제대로

잘 가고 있다는 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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