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청룡의 한 해가시작되었습니다.
클래식음악입시전문 SM(Seoul institute of Music)의 나이도 어느덧 14년(since2010)차로 접어들었군요
원 운영에 그 어떤 미사여구가 필요할까요?
음악을 선택하여 예고 및 음대입시를 준비하려는 학생들은 오늘없는 내일은 없다!라는 신념으로 오랜 입시 내공을 쌓아오신 훌륭한 전공 선생님을 의지하여 내 안의 또다른 나를 극복하며 합격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SM은 시설&정보&환경적인 부분에서 학생들의 연습에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최선을 다 해서 배려하고...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 오늘에 최선을 다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모습에서 비상하는 Blue Dragon이 투영되지 않을까요?
언제나 그러하듯, 나의 삶을 대신해 줄 사람은 없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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