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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썩추썩' 다가오는 추석입니다
sm 2011.09.09 12402
SM의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책임감에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추석 인사를 전 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이곳을 통해서
인사를 대신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러 하듯이...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을 뿐입니다.
 
Merry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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